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전재수 출마 웬 말… 공정선거 TF 내가 이끌 것" 김민수 작심 발언

등록일 2026년03월27일 14시11분

 _ 26일 최고위원회의서 김민수 최고위원, 전재수 의원 부산시장 출마 강력 비판

 _ 당내 계파 갈등 향해 "내부에 총구 겨누고 무난함만 쫓는다"며 자성 목소리 내어

 _ 선거제도 의구심 해소 위해 당내 반대 뚫고 공정선거 TF 단장 직접 맡겠다고 선언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뉴시스 국민의힘 김민수 최고위원.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기준을 비판하며 당내 쇄신과 공정선거 태스크포스(TF) 출범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26일 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윤영호 전 본부장 진술과 관련한 여야 인사의 사법 처리 형평성 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

 

그는 법원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 원을 선고한 사실을 언급하며, 시계와 현금 수수 진술이 나온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하는 상황을 대조했다. 이어 민주당을 향해 전 의원을 즉각 공천에서 배제하고 부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후보를 내세울 것을 요구했다.

 

여당을 향한 비판에 이어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김 최고위원은 당원들이 선택한 당 대표와 지도부를 공격하며 내부에 총구를 겨누는 계파 정치의 폐해를 지적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에 맞서는 동료들에게는 극단적이라며 손가락질하는 당내 분위기를 꼬집었다. 그는 70여 일 남은 지방선거를 거론하며 무난함을 쫓다가 무난하게 선거에서 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선거제도에 대한 국민적 의구심을 해소할 공정선거 TF가 당내 반대 여론에 부딪혀 발족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을 강하게 질타했다. 김 최고위원은 제도에 허점이 있다면 개선하고 감시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본인이 직접 TF 단장을 맡아 직책 없는 일반 당원들과라도 행동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김 최고위원은 "권력 앞에 눈을 가리고 여야를 구분해서 죄가 결정되는 세상이자 공정한 법의 잣대가 무너진 세상이 이재명 정권의 뉴노멀이 되었다""민주당은 전재수를 공천함으로써 부산 시민의 자긍심에 칼질을 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당내 상황을 두고 "수많은 국민이 선거 제도에 의구심을 표한다면 개선해야 하는 것이며, 이 일에 나서는 것이 모두가 부끄러워서 피하고 싶은 일이라면 저 김민수가 TF 단장이라도 맡겠다""수치스럽게 굴복하기보다는 당당한 끝을 마주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김민수최고위원 #지방선거 #전재수 #공정선거TF #계파갈등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