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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5도 훌쩍"… 대구·경북 일교차 20도 '널뛰기'

등록일 2026년03월27일 08시34분

 _ 27일 대구·경북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 25도까지 오르며 포근

 _ 내륙 아침 기온 0도 안팎 기록해 낮과 밤의 기온 차 최대 20도로 벌어져

 _ 대구 등 8개 시·군 건조주의보 유지미세먼지 농도 역시 종일 '나쁨' 수준

 

@뉴시스 @뉴시스

 

[대구=더피플매거진] 금요일인 27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며 큰 일교차를 나타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9,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5도 분포를 가리킨다. 평년 기온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 영양 2, 예천 3, 영주 4, 상주 5, 경산 6, 대구 7, 울진 8, 포항 9도를 기록한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울진 19, 봉화 20, 영주 21, 상주 22, 포항 23, 경주 24도를 비롯해 대구는 25도까지 수은주가 치솟는다.

 

포근한 날씨와 달리 대기 질과 건조한 환경은 주의가 필요하다. 대구(군위 제외)를 비롯해 구미,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안동, 영주 등 8개 시·군은 건조주의보 발효 상태를 이어간다.

 

미세먼지 농도 역시 종일 '나쁨' 수준을 가리켜 호흡기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동해 남부와 중부 앞바다, 먼바다의 물결은 모두 0.5에서 1m 높이로 일어난다.

 

대구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을 기록하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에서 20도까지 크게 벌어진다""대기가 건조하고 미세먼지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이니 호흡기 건강과 화재 예방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예보했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일교차 #건조주의보 #미세먼지나쁨 #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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