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더피플매거진, 2026년 독자위원회 제1차 회의 열고 각계 전문가 10명 위원으로 위촉
_ 신혜지 위원장 만장일치로 선출… "지역 대변자 역할 위해 감시와 격려 아끼지 않을 것"
_ 조여은 대표 "사실 넘어 진실 전하는 언론사로서 독자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언론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공식 출범한 더피플매거진 '2026년 제1기 독자위원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뜻깊은 출발을 다짐하며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피플매거진
[대구=더피플매거진] 전국 단위 인터넷 일간지로 도약하고 있는 더피플매거진이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언론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제1기 독자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더피플매거진은 24일 조여은 대표와 김진성 본부장, 김장헌 편집장 등 임원진과 새롭게 위촉한 독자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독자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독자위원회에는 곽명희, 구관모, 박정미, 서분자, 손점자, 신경용, 신혜지, 이영옥, 장현향, 한옥희 위원 등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10명의 전문가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의 위촉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조여은 더피플매거진 대표는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더피플매거진은 기사만큼은 사실을 넘어 진실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위원 여러분의 의견과 충고가 큰 밑거름이 될 것이며, 항상 독자의 말에 귀 기울이는 신문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한 제1기 독자위원회 위원장 선거에서는 신혜지 위원이 참석 위원 만장일치로 초대 위원장에 선출됐다. 신혜지 신임 위원장은 "큰 책임감을 느낀다. 더피플매거진이 지역의 충실한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감시와 격려를 동시에 해야 한다"며 "기사와 독자와의 간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위원님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더피플매거진의 주요 편집 방향에 대한 브리핑과 위원들의 기대평을 듣는 상견례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대구 교육계 비리를 고발한 단독 보도로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킨 점을 언급하며, 기존 언론이 다루지 않는 지역의 부조리를 지속해서 취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장헌 편집장은 "올해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독자 참여형 보도'를 핵심 기조로 삼고, 영남권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지역 뉴스와 중앙의 주요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제보를 당부했다.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친 제1기 독자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본격적인 기사 모니터링과 평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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