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일 논공읍 행정복지센터서 장학생 및 학부모 등 50여 명 참석해 뜻깊은 자리 마련
_ 우수 대학생 9명·고등학생 2명 선발해 장학금 2,400여만 원과 증서 수여
_ 김무열 이사장 "학생들 꿈 실현하는 든든한 디딤돌 되길… 지속적 지원 약속"
20일 대구 달성군 논공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논공효천장학회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장학회 임원들이 장학증서 수여를 마친 뒤 다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대구=더피플매거진] 재단법인 논공효천장학회가 지역 사회의 인재 육성을 위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논공효천장학회는 지난 20일 대구 달성군 논공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장학회 임원과 장학생,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장학회는 우수한 성적과 성실한 품행을 바탕으로 선발한 대학생 9명과 고등학생 2명 등 총 11명의 학생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총 2,4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생과 가족들은 기쁨을 나누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김무열 논공효천장학회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수여가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금 지급을 통해 논공 학생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학회의 나눔은 연초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다. 앞서 지난 1월과 2월에도 지역 초등학교와 중학교 졸업생 6명에게 2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이를 모두 합치면 장학회는 올해에만 총 17명의 지역 학생에게 소중한 배움의 기회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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