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공관위 7차 심사 결과 발표… 울산·강원·경남 광역단체장 3곳 현역 등판
_ 김두겸 '미래 신산업', 김진태 '특별자치도 안착', 박완수 '우주항공' 성과 인정
_ 당 "검증된 리더십과 실천력 바탕으로 지역 발전 완수할 것" 기대감 표출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로 최종 공천이 확정된 박완수 경남도지사, 김두겸 울산시장, 김진태 강원도지사(왼쪽부터)의 모습.
[영등포(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울산광역시장,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경상남도지사 후보로 각각 현직인 김두겸 시장, 김진태 지사, 박완수 지사의 공천을 최종 확정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17일 제7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세 광역자치단체장의 검증된 행정력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그간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울산광역시장 후보로 낙점된 김두겸 시장은 주력 산업의 기반 강화와 함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등 신산업 육성에 앞장선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공관위는 김 시장을 "울산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산업 도시의 명성을 넘어 혁신과 전환의 시대를 선도할 실천력 있는 리더"라고 공천 배경을 설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다시 한번 본선에 나서게 된 김진태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과감한 규제 개혁과 투자 유치로 도약의 토대를 탄탄히 다져온 김 지사에 대해 공관위는 "강원이 품은 무한한 잠재력을 폭발적인 성장 동력으로 바꾸고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이끌 검증된 도정 책임자"라고 치켜세웠다.
경상남도지사 후보로는 박완수 지사가 단수 공천을 확정 지었다. 공관위는 박 지사가 풍부한 행정 및 국정 경험을 바탕으로 우주항공청 설립과 지역 주력 산업 육성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고 호평했다. 아울러 "탁월한 산업 발전 전략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남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낼 든든한 사령탑"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공천 확정에 대해 "검증된 리더십을 갖춘 세 후보의 실천력을 동력 삼아 시·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지역 발전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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