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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받는 방문진료·가사지원…달성군, 27일 ‘통합돌봄’ 시대 연다

등록일 2026년03월12일 16시51분

_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담창구 설치 완료27일 전국 동시 접수 돌입

_ 방문진료부터 식사지원까지 원스톱 제공거동 불편 주민 밀착 복지 가동

 

오는 27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대구 달성군 공무원들이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구축된 '통합돌봄 전담창구'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달성군 오는 27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대구 달성군 공무원들이 관내 행정복지센터에 구축된 '통합돌봄 전담창구'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노쇠나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자신이 사는 집에서 필수적인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길이 달성군에 열린다.

 

달성군은 오는 27일 전국 단위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관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전체에 통합돌봄 전담창구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복잡한 절차 없이 신속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돕는 선제적 대응이다.

 

통합돌봄 사업은 병원이나 요양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평소 살던 가정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일상돌봄을 결합한 맞춤형 지원 제도다.

 

제공되는 핵심 서비스는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서비스 등 5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돌봄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가정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고 강조하며, “돌봄이 절실한 군민은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지 가까운 전담창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움을 받고자 하는 대상자 또는 보호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관할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상세한 상담을 받고 즉시 신청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본격적인 접수와 서비스 개시는 오는 27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통합돌봄 #달성군 #방문진료 #복지창구 #가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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