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11일 중앙당 공관위 제1차 발표, 9회 지방선거 첫 공천 결과로 세종시 낙점
_ "세종시는 행정수도이자 국가 균형발전 상징… 최 시장이 안정적 추진 적임자"
_ 풍부한 국정 경험 및 지난 4년 시정 성과 인정받아… 공관위원 전원 만장일치 의결
세종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세종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최민호 시장이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첫 번째 공천 확정자로 최민호 현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낙점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11일 제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전날인 10일 열린 회의에서 최민호 현 시장을 세종시장 후보로 전원 만장일치 확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가 전국 광역단체장 중 가장 먼저 세종시의 공천을 확정 지은 것은, 세종시가 사실상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국가 균형발전의 상징이자 향후 국가 운영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도시라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세종시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인 만큼, 선거 승리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의지다.
공관위 측은 최 시장에 대해 행정과 국정 경험을 두루 갖춘 준비된 지도자라며, 지난 4년간 세종시의 도약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업무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최민호 현 시장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큰 과제를 가장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하였으며, 세종시의 완성과 대한민국 행정수도의 미래를 위해 결격사유 없는 최 시장을 전적으로 신뢰한다"고 만장일치 공천의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공관위는 "최민호 후보가 세종시민의 마음을 얻어, 세종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대한민국 전체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첫 출발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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