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9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서 제6대 강헌수 이임 및 7대 이명락 취임식 개최
_ 11개 농업 관련 단체 회원 등 100여 명 참석해 지역 농업 도약 다짐
_ 신임 이명락 회장 "농업인 화합·연대 강화하고 현장과 행정 잇는 가교 역할 충실할 것"
9일 경남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이명락 회장 비롯한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창녕=더피플매거진] 경남 창녕군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갈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 신임 회장에 이명락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관내 후계농업경영인, 여성농업인, 쌀전업농,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 마늘연구회, 양파연구회, 시설채소연합회, 축산인협의회, 4-H연합회, 수출협의회 등 11개 주요 농업 단체로 구성된 매머드급 협의체다. 이들은 오랜 기간 지역 농축산인들의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최일선에서 선도해 오고 있다.
지난 임기 동안 산하 단체들을 아우르며 협의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온 제6대 강헌수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창녕 농업이 더욱 탄탄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하겠다"며 명예로운 소회를 전했다.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제7대 이명락 신임 회장은 성명경 부회장, 차정화 부회장, 문희출 감사, 김종태 사무국장 등 지역 농업에 잔뼈가 굵은 인사들로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해 본격적인 협의회 운영에 돌입한다.
이명락 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업인단체의 화합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현장에서 나오는 농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는 든든한 대변인이 되겠다"며 지역 농업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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