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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 입으로 알리고 손으로 닦는다… 회연서원 환경정화 구슬땀

등록일 2026년03월10일 10시53분

_ 9일 봄맞이 관광객 대비해 지역 대표 문화유산 회연서원 일대 자발적 환경 정비

_ 박재범 회장 "정보 전달 넘어 직접 보존하는 것도 사명정기적 정화 활동 펼칠 것"

_ 관내 8개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 16명 배치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문 해설 제공

 

경북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다가오는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지난 9일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연서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주군 경북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다가오는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지난 9일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회연서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주군

 

[성주=더피플매거진] 경북 성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최일선에서 알리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다가오는 봄철 관광객 맞이를 위해 지역 문화유산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성주군에 따르면,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난 9일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회연서원을 방문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해설사들은 회연서원 진입로부터 주변 산책로 일대를 구석구석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박재범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해설하는 문화유산을 우리 손으로 직접 보존하는 일 또한 해설사의 사명이라 생각한다""앞으로도 주기적인 정화 활동을 펼쳐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성주군 관계자 역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열정 덕분에 '()나는 성주'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성주군은 세종대왕자태실, 태실문화관, 한개마을, 회연서원, 성밖숲, 역사테마공원, 역사신화테마관, 성산동고분군전시관 등 관내 주요 관광지 8곳의 안내소에 총 16명의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해설 서비스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공되며,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성주의 역사를 깊이 있게 경험하고 싶은 관광객은 성주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성주군 #문화관광해설사 #회연서원 #환경정화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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