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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아침엔 ‘영하권’ 낮엔 ‘포근’… 15도 안팎 큰 일교차

등록일 2026년02월20일 09시33분

_ 낮 최고 17도까지 올라 평년 웃돌아옷차림 유의해야

_ 대구·포항·구미 등 건조주의보 발효바람 불어 화재 위험

_ 미세먼지 보통동해 물결 잔잔

 

19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부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19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열린 2025학년도 전기 학부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하늘 높이 던지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대구/경북=더피플매거진] 20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대체로 맑은 하늘이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겠다. 다만 밤사이 떨어진 기온과의 격차가 15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3(평년 -8~0)로 쌀쌀하게 시작했으나, 낮 최고기온은 12~17(평년 6~10)까지 오르며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8예천 -7안동 -6구미 -5칠곡 -4경산 -3대구 -2울진 2포항 3도 등을 기록했다.

 

반면 낮 최고기온은 김천 17포항 16상주 15영주 14봉화 12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아, 급격한 기온 변화에 대비한 옷차림이 필요하다.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대기는 매우 건조한 상태다. 현재 대구(군위 제외)를 비롯해 구미, 영천, 경산, 칠곡, 김천, 상주, 문경, 안동, 영덕, 포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보통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서 0.5~1m, 먼바다에서 1~2m로 일겠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일교차 #건조주의보 #화재예방 #봄날씨 #더피플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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