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태풍·폭설에도 끄떡없다"… 성주군, 참외 전용 '내재해형 하우스' 19종 개발

등록일 2026년01월16일 15시26분

_ 농촌진흥청 최종 승인 완료임의 설치 따른 재해 취약성 및 보상 제외 문제 해결

_ 작업 편리·토지 효율↑… 스마트팜 도입에도 최적화

_ 농업기술센터 "신규 설치 시 반드시 규격 시설 사용 당부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인 성주군이 기상 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내재해형 연동 시설하우스’ 19종이 농촌진흥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사진은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성주군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인 성주군이 기상 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내재해형 연동 시설하우스’ 19종이 농촌진흥청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사진은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성주군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인 경북 성주군이 기상 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고 고품질 참외 생산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맞춤형 비닐하우스 모델을 내놨다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농업기술센터가 자체 개발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 시설하우스’ 19종이 농촌진흥청의 내재해형 시설 규격 심사를 통과해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성주 지역에서는 농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동의 하우스를 하나로 연결한 연동 하우스설치가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기존에는 농가나 시공 업체가 임의로 설계한 비규격 시설이 대부분이어서, 강풍이나 폭설 등 기상 이변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특히 비규격 시설은 재해 발생 시 정부의 복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농가의 불안이 컸다.

 

이에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환경에 맞고 구조적 안전성이 입증된 표준화 모델 개발에 착수, 참외 전용 내재해형 연동 하우스 19종을 완성했다. 이번 개발로 농가들은 기상 재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게 됐으며, 향후 재해 발생 시에도 정당한 지원을 받을 길이 열렸다

 

새로 개발된 연동 하우스는 농기계 이동 등 작업 편의성이 높고 토지 이용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내부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미래 농업의 핵심인 스마트팜도입에도 유리하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연동 하우스는 장점이 많지만, 비규격으로 지으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다앞으로 신규 시설을 설치하는 농가는 반드시 이번에 고시된 내재해형 규격 시설을 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개발된 시설의 설계도, 시방서, 자재 내역서는 성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성주군 #성주참외 #내재해형하우스 #스마트팜 #농촌진흥청 #더피플매거진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