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9일 건강문화캠퍼스서 각계 인사 200여 명 집결… "지역 발전 위해 원팀 다짐"
_ 오케스트라 선율 속 떡 절단식·세배… 희망찬 새해 출발 알리는 팡파르
_ 김영덕 협의회장 "사회단체 역량 모아 더 살기 좋은 성주 만들 것"
@성주군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성주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
성주군은 지난 9일 성주군 건강문화캠퍼스에서 ‘2026년 성주군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사회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성주청년회의소(JC)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덕담을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성주군 별고을오케스트라와 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군민헌장 낭독, 지난 1년간 사회단체들의 활동상을 담은 영상 상영이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땀 흘린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특히 성주청년회의소 회원들이 지역 어르신과 내빈들에게 큰절(세배)을 올리는 순서는 세대 간의 존중과 화합을 보여주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의 대미는 참석자들이 함께한 시루떡 절단식이 장식하며, 성주군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김영덕 성주군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도 사회단체들이 성주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며 “병오년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군민 모두가 힘차게 도약하고, 더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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