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내 집에서 복지 누린다"… 경주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활짝', 실버 주거의 新모델

등록일 2026년01월12일 23시07분

_ 국비 등 199억 투입해 지상 15137세대 규모 건립주거와 돌봄 '원스톱' 해결

_ 민선 8기 공약 결실헬스장·프로그램실 등 갖춰 어르신 삶의 질 '수직 상승'

_ 주낙영 시장 "초고령사회 대응할 핵심 인프라시민 목소리 담아낸 성과"

 

12일 오후 경주시 황성동 유림로13번길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경주시 12일 오후 경주시 황성동 유림로13번길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에서 열린 준공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경주시

 

[경주(경북)=더피플매거진] 천년고도 경주에 어르신들이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맞춤형 보금자리가 문을 열었다. 경주시는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선진국형 주거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경주시는 12일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지역 기관 단체장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준공식을 개최했다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총사업비 199억 원(국비 포함)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3년 첫 삽을 떴으며, 지난해 11월 공사를 마치고 입주를 완료했다

 

경주시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 조성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전경. @경주시 경주시 황성동 유림로13번길 일원에 조성된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 전경. @경주시

 

시설은 지상 15, 1개 동 규모로 총 137세대가 거주할 수 있다. 주거 공간은 어르신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해 26109세대(셰어형 16세대 포함)3628세대로 구성됐다. 문턱을 없애고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고령자 친화적 설계가 적용됐다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선 것이 이 주택의 가장 큰 특징이다. 건물 내에는 1,474규모의 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돼 있어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다목적 강당, 체력단련실, 프로그램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주거 안정을 기반으로 일상 돌봄과 여가, 건강 관리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복지 시스템이 구현된 셈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성 고령자 복지주택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추진해 온 결과물이라며 어르신이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 시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경주를 만들기 위한 핵심 주거복지 정책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주시 #황성고령자복지주택 #주낙영시장 #실버타운 #주거복지 #더피플매거진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