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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구·경북, 구름 걷히고 오후 맑음… 건조·강풍에 '화재 비상'

등록일 2025년12월08일 08시38분

_ 아침 최저 -3~6, 낮 최고 6~10평년보다 포근한 아침

_ 포항·울진 건조경보 발효동해안 순간 풍속 16강풍 예고

_ 미세먼지 '보통'해상 물결 최고 4m로 높게 일어 주의 요망  

 

7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 소품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7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대구 크리스마스 페어’를 찾은 시민들이 크리스마스트리와 장식 소품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대구=더피플매거진] 월요일인 8일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6도 분포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봉화 -3영양 -1영주 0대구 4포항 6도 등으로 평년(-7~1)보다 다소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예상된다. 포항 10대구 9상주 8문경 7영주 6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메말라 있다. 현재 울진 평지와 포항에는 건조경보가, 대구(군위 제외)와 영덕, 경주, 경북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여기에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9~16m의 강한 바람이 예보돼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먼바다에서 2~4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한 대기와 강풍이 겹쳐 산불 등 화재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날씨 #경북날씨 #건조특보 #강풍 #화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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