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자유기업원 주최 '2025 자유의 밤'서 시장친화적 입법 공로 인정
_ 농업용 기자재 부가세 영세율 일몰 2028년까지 연장안 본회의 통과 견인
_ 정희용 의원 "농가 목소리 경청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 지속할 것"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이 1일 열린 ‘2025 자유의 밤’ 시상식에서 농업 경영 부담 완화 등 시장 친화적 입법 공로를 인정받아 ‘자유경제입법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희용 의원실
[고령·성주·칠곡(경북)=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농업 현장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입법 성과를 인정받아 '자유경제입법상'을 수상했다.
정 의원은 지난 1일 자유기업원이 주최한 '2025 자유의 밤' 행사에서 시장 친화적인 입법 활동을 통해 자유 증진과 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상식은 자유경제입법상을 비롯해 자유기업인상, 자유경제교육상 등 총 6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정 의원이 지난 9월 대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해당 법안은 올해 말로 종료 예정이었던 농업용 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기한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어, 영세율 적용 기한이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됐다.
자유기업원 측은 "농업용 기자재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기한 연장은 시장에서의 세금 부담을 완화해 농가의 자율적 생산과 투자를 촉진하는 조치"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많은 분과 같이 받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경영 환경을 안정시키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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