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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상휘 의원, 포항 국비 1조 5316억 확보… "철강·신산업 동력 장착"

등록일 2025년12월03일 11시21분

_ 2026년 정부 예산안 국회 통과남구 지역 13636억 증액 성과

_ 영일만대교 1212·철강 위기 극복 450억 등 R&D·SOC 고루 반영

_ 이상휘 "주민 숙원 해결 결실철강 산업 위기 극복 마중물 될 것"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7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포항(경북)=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포항남·울릉)2026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포항 남구 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를 대거 증액시키며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했다.  

 

이 의원은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포항시 국비 총 15,316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국회 심사 과정에서 남구 지역 사업 13건에 대해 총 636억 원을 추가로 증액하는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R&D(연구개발) 분야가 강세를 보였다. 방사광가속기 공동이용 연구지원 729억 원 글로컬대학30(포스텍) 사업 250억 원 등 총 74, 6,275억 원 규모가 반영됐다.  

 

SOC(사회기반시설) 분야에서는 영일만횡단대교 건설 1,212억 원 철강산단 기반시설 강화 60억 원 등 30, 3,834억 원이 확보돼 교통망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외에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80억 원 오천 항사댐 건설 66억 원 등 169건의 현안 사업비 5,207억 원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예산안에는 철강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책이 두드러졌다. 철강 기업 및 근로자 고용안정 지원 예산은 250억 원 늘어난 450억 원으로, 철강 산업 위기 극복 이차보전금은 37억 원 증액된 151억 원으로 각각 확정됐다. 또한 철강 산업 AI 융합 실증 허브 구축(40억 원) 산업부산물 저탄소 순환 이용 실증(8억 원) 등이 신규 반영돼 산업 구조 고도화를 꾀한다.  

미래 먹거리인 신산업 분야 예산도 확보했다. CCU(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 100억 원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클러스터 운영 27억 원 경북 시청자미디어센터 구축 25억 원 등이 반영됐다.  

 

이상휘 의원은 "어려운 정치 환경 속에서도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국회가 책임 있게 받아들인 결과"라며 "확보된 예산이 철강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휘 #포항시 #국비확보 #철강산업 #영일만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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