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대가야읍 헌문리에 지상 2층 규모 건립… 30년 된 노후 회관 대체
_ 체력단련실 내 '스크린 파크골프' 설치… 날씨 구애 없이 여가 즐겨
26일 열린 ‘고령군 노인복지센터’ 준공식에서 이남철 고령군수(가운데)와 이철호 군의회 의장, 나원식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장 등 내빈들이 개관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고령군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신축한 '고령군 노인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고령군은 지난 26일 오후 2시 대가야읍 헌문리 현장에서 이남철 군수와 이철호 군의회 의장, 나원식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복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센터는 연면적 905.07㎡, 지상 2층 규모의 철근 콘크리트 건물이다. 기존 군 노인회관이 지어진 지 30년이 지나 노후화됨에 따라, 초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복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됐다.
시설 내부 1층에는 사무실, 회의실, 식당과 함께 체력단련실이 마련됐으며, 2층은 다목적 강당과 프로그램실로 구성됐다. 특히 체력단련실에는 최근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설치해 공간과 날씨의 제약 없이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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