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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달성군 유가읍, '평균 37.3세' 젊은 도시의 겨울 축제… "28일 달빛 켜진다"

등록일 2025년11월25일 15시44분

_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서 '2회 달빛, 크리스마스 페스타' 개최

_ 가수 황가람·청년밴드 출격상가 후원 500만 원 경품 '펑펑'

_ 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빛의 향연"지역 상권 활력 기대"  

 

대구에서 가장 젊은 도시 달성군 유가읍이 11월 28일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원에서 ‘제2회 달빛,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달성군 대구에서 가장 젊은 도시 달성군 유가읍이 11월 28일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원에서 ‘제2회 달빛,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은 행사 포스터.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평균 연령 37.3, 대구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 달성군 유가읍이 미리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유가읍은 오는 28일 테크노폴리스 중앙공원 일원에서 '2회 달빛,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하고 연말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이번 축제는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트렌디하고 활기찬 콘텐츠로 채워졌다. 행사의 주 무대가 될 유가읍 상가 밀집 지역인 '달빛거리'는 화려한 크리스마스 조명과 세련된 조형물로 장식되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 경관 조명은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되어 겨울 내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 행사는 28일 오후 5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달성군실버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무대,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하이라이트인 점등식은 오후 7시에 열린다. 이어지는 축하 공연에는 가수 황가람 남성성악앙상블 'BOS' 청년밴드 '아워파티' 등이 출연해 겨울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도 팔을 걷어붙였다. 관내 상가 19개 업체가 후원한 500만 원 상당의 경품 추첨 이벤트가 마련되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김성진 유가읍장은 "지난해 처음 선보인 페스타가 젊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올해도 지역 특색을 살린 풍성한 즐길 거리로 '젊은 도시, 활기찬 유가읍'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달성군 #유가읍 #크리스마스 #페스타 #황가람 #달빛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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