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전시… 학생들 시선으로 본 '불법 주정차' 경고
_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주제로 공모… 초·중·고생 출품작 19점 선정
_ 최재훈 군수 "학생들 작품 통해 주차 질서 의식 확산 기대"
대구 달성군이 학생들의 시선으로 불법 주·정차 문제를 조명한 ‘2025년 주차 질서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19점을 24일부터 28일까지 군청 2층 로비에 전시한다.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이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불법 주·정차 문제를 바라보고, 올바른 주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달성군은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5일간 군청 2층 로비에서 ‘2025년 주차 질서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19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됐다. 주제는 ▲어린이보호구역 ▲소화전 인근 ▲버스정류장 주변 ▲교차로 모퉁이 ▲인도 ▲횡단보도 등 이른바 ‘6대 절대 불법 주·정차 구역’ 근절이다.
접수된 총 43점의 작품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3점, 우수 6점, 장려 10점이 최종 선정됐다. 학교 급별로는 초등 저학년 7점, 고학년 6점, 중등부 2점, 고등부 4점이다.
전시된 포스터들은 학생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경각심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주차 질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학생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들이 불법 주·정차에 대한 경각심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질서 확립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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