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연예] '병역 기피' 유승준, 래퍼 저스디스 앨범 '기습' 참여

등록일 2025년11월21일 14시38분

_ 수록곡 '홈 홈' 피처링유튜브 통해 녹음 과정 영상 공개

_ 2002년 입국 금지 이후 23년 만에 국내 뮤지션 음반 작업

_ 비자 발급 소송 항소심 진행 중싸늘한 여론 속 행보 주목  

 

병역 기피 논란으로 국내 입국이 제한된 가수 유승준이 래퍼 저스디스 앨범에 참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디스이스저스디스' 화면 캡처) @뉴시스 병역 기피 논란으로 국내 입국이 제한된 가수 유승준이 래퍼 저스디스 앨범에 참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디스이스저스디스' 화면 캡처)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병역 의무 기피 논란으로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이 국내 래퍼 저스디스의 새 앨범에 참여했다.  

 

20일 공개된 저스디스의 정규 앨범 '릿(LIT·Lost In Translation)'의 수록곡 '홈 홈(Home Home)'에 유승준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음원 사이트의 곡 정보에는 유승준의 이름이 표기되지 않았으나, 저스디스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앨범 작업기 영상을 통해 참여 사실이 드러났다.  

 

해당 영상에는 유승준이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비니를 착용하고 녹음 부스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유승준이 국내 가수의 앨범 작업을 통해 대중에게 목소리를 공개한 것은 2002년 입국 금지 조치 이후 약 23년 만이다. 저스디스 측은 유승준을 섭외한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1990년대 후반 가위 나나나 사랑해 누나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던 유승준은 군 입대를 앞둔 2002년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법무부는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그의 입국을 제한했다.  

 

이후 유승준은 한국 입국을 위해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재외동포(F-4) 비자 발급을 신청하며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2015년 첫 행정소송을 제기해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LA 총영사관은 "병역 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이에 유승준은 202010월 두 번째 소송을 제기해 다시 한번 승소했으나, 지난해 6월 비자 발급이 또다시 거부되자 세 번째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송에서 유승준은 최종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LA 총영사관 측이 이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유승준 #저스디스 #피처링 #병역기피 #비자소송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