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문화] 청도 유천마을, 로맨스 웹툰 무대로… '레트로 감성' 터졌다

등록일 2025년11월21일 10시29분

_ 카카오페이지 '별아 내가슴에' 공개60년대 배경 타임슬립 로맨스

_ 이이영 작가 집필유천극장·구생당약방 등 근대문화거리 생생 구현

_ "웹툰 보고 여행 온다"K-콘텐츠 입힌 관광 마케팅으로 활력 기대  

 

청도 유천문화마을을 배경으로 10대 청춘의 사랑을 그린 브랜드 웹툰 ‘별아 내가슴에’가 20일 카카오페이지에 공개됐다. 사진은 웹툰 공식 포스터. @청도군 청도 유천문화마을을 배경으로 10대 청춘의 사랑을 그린 브랜드 웹툰 ‘별아 내가슴에’가 20일 카카오페이지에 공개됐다. 사진은 웹툰 공식 포스터. @청도군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청도군의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유천문화마을이 10대 청춘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로맨스 웹툰의 배경으로 다시 태어났다. 청도군은 지역의 문화자원을 콘텐츠로 확장해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겠다는 '소프트파워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청도군은 지난 20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브랜드 웹툰 '별아 내가슴에'의 전 회차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날씨의 요정', '오후가 멈추도록' 등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이이영 작가가 집필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웹툰은 청도군의 대표 설화인 '보양·이목 설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로맨틱 코미디다.

 

주인공들이 시간을 건너뛰어 1960년대 청도 유천문화마을에서 10대 소년 소녀로 조우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시대적 배경 속에 청춘의 설렘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MZ세대에게는 레트로한 호기심을,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작품은 실제 청도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유천마을 근대문화거리 복원 사업'의 성과를 웹툰 속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작가는 유천극장 유천역 구생당약방 영신정미소 등 70~80년대 분위기를 간직한 근대 건축물들을 섬세한 작화로 구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독자들은 웹툰을 즐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유천문화마을의 고즈넉한 매력을 접하게 되며, 만화 속 배경을 실제 현실에서 찾아보고 싶은 '성지순례' 욕구를 느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웹툰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분이 유천마을 근대문화거리를 가깝게 느끼고, 실제로 방문해 주신다면 지역 경제와 관광에 큰 활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웹툰과 현장을 잇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청도만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도군 #유천문화마을 #웹툰 #카카오페이지 #레트로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