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유가읍 시작으로 건조벼 444톤 매입
산물벼 포함 총 660톤 계획… 품종은 '일품·해담' 제한
중간정산금 4만원 우선 지급, 연말 확정가로 최종 정산
최재훈 달성군수와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이 18일,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 현장을 찾아 벼의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달성군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8일 유가읍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매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앞서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216톤을 매입한 바 있다. 이번 기간에는 건조벼 444톤을 추가로 매입해, 올해 총 660톤의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 대상 품종은 ‘일품’과 ‘해담’ 2가지로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매입 품종 이외의 품종이 출하되지 않도록 농가의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매입 대금은 수매 직후 중간 정산금으로 조곡 40kg당 4만 원이 우선 지급된다. 최종 정산은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기상이변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쌀 생산에 힘써준 농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매입이 완료될 때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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