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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현지 나와라!"… '보수의 심장' 대구 칠곡서 울린 청년 우파의 함성

등록일 2025년11월16일 14시40분

 TKYC, 15일 칠곡3지구서 현정부 규탄 집회150여 명 참석

"중공 모독법·계엄" 언급하며 "입법 독재 끝내자"'이재명 재판' 구호도

시민들 "청년 목소리, 대구의 분기점 될 것"박수와 환호

 

15일 저녁 대구 칠곡3지구에서 열린 TKYC(대구경북 청년우파커뮤니T)의 시국 비판 집회 현장. @김진성 기자 15일 저녁 대구 칠곡3지구에서 열린 TKYC(대구경북 청년우파커뮤니T)의 시국 비판 집회 현장. @김진성 기자

 

[대구=더피플매거진] 지난 1115일 토요일 저녁 730, 주말 인파로 붐비는 대구 칠곡3지구 한복판에서 현 시국을 비판하는 TKYC(대구경북 청년우파커뮤니티)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시국 비판'이라는 무거운 주제에도 불구하고, 이날 집회는 150여 명의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참여하는 등 축제와 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중공 모독 처벌법' 발의 움직임과 '계엄' 사태 등을 거론하며 현 정부를 향해 "입법·행정 독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은 재판이나 받아라"와 같은 구호가 이어졌으며, 특히 "착착착 착착~, 김현지 나와!"라는 구호는 참석자들의 합창처럼 칠곡3지구의 밤거리를 가득 메웠다.

 

TKYC"대구가 먼저 나서서 입법행정 독재를 끝내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한 관계자는 대구는 대한민국 보수의 정신적 고향이라며 보수 청년들이 앞장서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불씨를 살려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행진을 지켜보던 상가 방문객들과 행인들도 잠시 걸음을 멈추고 박수와 환호를 보냈으며, 일부는 구호를 따라 외치는 모습도 보였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흔히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에선 그동안 청년의 목소리가 없었다이번에 자유우파 청년을 중심으로 정치에 제 목소리를 내는 청년의 등장만으로 대구가 정치적, 경제적 위기를 돌파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TKYC #자유우파청년 #김현지 #중공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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