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30일까지... 영하권 추위에 패션·잡화·리빙 '총출동'
디스커버리 40%, 제이에스티나 50%… '수험생 10%' 추가 할인 '눈길'
첫 주말 7% 상품권, F&B 3천 원 쿠폰 등 혜택 '풍성’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은 브랜드 200여곳이 참여하는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뉴시스
[대구=더피플매거진] 영하권 추위가 닥치자,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이 겨울옷 장만에 나선 시민들을 위해 14일부터 30일까지 '올해 마지막' 겨울 정기 세일의 문을 연다.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은 13일, 패션, 스포츠, 리빙 등 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일 기간, 여성 패션 브랜드 엠씨, 캐리스노트, 올리브데올리브는 겨울 신상품을 최대 20% 할인하며, 남성 패션 브랜드 로가디스, 앤드지, 지이크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겨울 상품을 선보인다.
이른 추위에 맞춘 지점별 특별 행사도 풍성하다. 대구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는 14일부터 25일까지 스파오(SPAO)의 겨울 아우터 특집전이, 14일부터 20일까지는 탠디·캉골 잡화 특집전이 열린다.
상인점은 4층 특설 행사장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디스커버리 방한 상품전'을 열어 경량다운, 패딩, 방한부츠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 같은 기간 1층 제이에스티나 매장에서는 주얼리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며, 특히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게는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풍성한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세일 첫 주말인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구매 금액대별로 7%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14일 오전 10시부터 롯데백화점 앱(APP)을 통해 식음료(F&B)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5만 명에게 지급한다.
엄선웅 롯데백화점 대구점장은 "올해 마지막 정기 세일을 맞아 풍성한 상품과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겨울 정기 세일 기간 합리적이고 즐거운 쇼핑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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