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부포상 시상식'서 수상… 안보의식 고취·지역사회 발전 공로 '인정'
2023년 취임, 투철한 국가관·봉사활동으로 '귀감'
문 회장 "회원 모두의 헌신 덕분… 지역 위해 더욱 헌신할 것“
경북 고령군재향군인회 문광주 회장이 3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령군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재향군인회(회장 문광주)에 겹경사가 터졌다. 지난달 대한민국 우수회로 선정돼 단체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문광주 회장이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광주 회장은 지난 11월 3일 경북향군회관에서 진행된 “2025년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겹경사는 고령군 재향군인회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회원 간 사기를 크게 진작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2010년 5월 고령군재향군인회에 첫발을 내디딘 문 회장은 2023년 1월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투철한 국가관과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안보의식 강화에 힘쓰는 한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안보현장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간의 화합을 이끌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문광주 회장은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고령군재향군인회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과 나라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투철한 안보관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를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