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 핵심 거점… 메가스터디·종로학원 출신 강사진 '직강'
국·영·수부터 1:1 진로진학 컨설팅까지 '전방위 지원'
"학생·학부모 함께 성장하는 지역 교육공동체로 발전“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안동의 중학생들을 위한 '인생 내비게이션(Navigation)'이 11월 1일(토) 본격적인 길안내를 시작했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안동시 목성교길 24-3, 3층에 '나비(NAVI)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나비(NAVI) 센터'는 안동시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찾고 진로를 탐색하도록 돕는 자기주도학습 지원 허브다.
센터명 ‘NAVI’는 진로를 찾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는 의미와 함께, △스스로 길을 찾고(Navigate) △목표를 세우며(Achieve) △비전을 품고(Vision) △영감을 얻는(Inspire)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센터에는 종로학원, 메가스터디 등 대한민국 대표 입시 학원 출신의 베테랑 강사진이 배치돼 눈길을 끈다.
국어 김홍근 강사(전 종로학원/메가스터디)는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영어 김찬영 강사는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중심의 영어 교육을, 수학 정병학 강사는 학생 맞춤형 사고력 중심 수업을 맡아 학생들의 기초 및 심화 학습 역량을 책임진다.
'나비센터'는 ▲자기주도학습 ▲학습컨설팅 ▲1:1 진로진학 컨설팅 ▲계열심화 프로그램 ▲학부모교실 ▲진로찾기캠프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단순 교과목 외에도 ▲탐구보고서 작성법 ▲고전 독서 및 서평 작성 ▲문해력 훈련 ▲토론과 논술 등 학생 개개인의 관심 분야에 기반한 심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진로와 연계된 자기 탐색과 비전 설정을 구체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1:1 맞춤 관리를 위한 개별 포트폴리오 구축 ▲요일별 담당 멘토를 통한 책임관리제 운영 ▲상주 책임원장의 종합 관리 체계 등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여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시스템을 갖췄다.
운영시간은 수~금요일(16:00~22:00), 토요일(9:00~18:00), 일요일(13:00~19:00)이며, 진로진학 컨설팅은 정원과 관계없이 희망하는 중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나비센터는 청소년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