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 개막… 선수·가족 등 참가
파크골프·한궁·투호 등 6개 종목 열전… 화합과 도전 정신 빛낸다
황재연 중앙회장 “모두가 어울리는 진정한 통합의 장 될 것”
전국 113만 지체장애인의 스포츠 축제인 ‘2025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24일 경북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안동시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전국 113만 지체장애인의 스포츠 축제인 ‘2025 전국지체장애인체육대회’가 24일 경북 안동 시민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지체장애인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지체장애인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열정과 도전 의지를 나누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대회는 ▲미니파크골프 ▲한궁 ▲투호 ▲슐런 ▲빅볼굴리기 ▲볼튀기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경기 결과에 따라 종합 1~3위와 장려상, 화합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기 외에도 가수 축하공연과 응원단 퍼포먼스,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감동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진정한 통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