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지방선거 D-100, 전략공천이냐? 경선이냐?

등록일 2018년03월12일 10시45분

지방선거 D-100, 전략공천이냐? 경선이냐?

-3월 중·하순 전략공천·경선 여부 결정 예상

-한국당 달성군수, ‘전략공천 시 나머지 후보 탈당 VS 막판 단일화 가능성 제기

 

전국 17개 시·도에서 오는 6 13일 동시 실시되는 제7대 지방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당은 후보심사와 함께 공천방식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심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대구시당은 지난 4, 당사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재선인 김상훈 대구시당위원장(서구) 6·13 지방선거 시당공천관리위원장으로 결정했다. 공천관리 부위원장으로는 곽상도 의원(·남구)과 장영도 라이온스대구지부총재협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이밖에 공천관리위원은 이태자 전 월암초등학교 교장, 배병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양승한 경북대 기계공학부 교수, 김재기 변호사, 박윤주 방송통신대 대구경북지역 학장, 장기진 <>애플어드밴처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한국당은 현재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광역의원의 경우 4일부터 8일까지, 기초의원의 경우 4일부터 10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자유한국당의 텃밭이라 일컬어지는 대구에서 전략공천을 할 것인지 경선을 치를 것인지 말들이 많다. 특히,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전략공천을 할 것이란 전망이 다소 우세한 가운데 각 예상후보들은 공천심사 기준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첫 회의가 12일로 예정돼 있고 공천 후보자 신청이 끝난 후 신청자에 대한 자격 심사·면접을 실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현재 상황으로는 3월 중·하순에 전략공천·경선 여부를 결정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달성군수 선거의 경우, 한국당 후보들은 이같은 공천과정과 형태, 일정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표밭을 부지런히 누비고 있다. 3선 도전이 유력시 되고 있는 김문오 군수는 출마선언의 전단계라 여겨지는 출판기념회를 오는 10일 연다. 강성환 전 다사읍장, 박성태 전 대구시의회부의장, 조성제 시의원도 부지런히 행사장을 돌며 인지도 올리기에 안간힘을 쓰며 자신이 달성군수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후보자 가나다 순)

 

그러나, 만약 달성군수 공천이 전략공천으로 결정이 나면 공천된 후보를 뺀 나머지 후보들은 탈당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일부 후보들은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선거에 임하고 있기 때문에 순순히 물러서기가 쉽지 않다, “탈당을 해서 무소속, 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후보로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렇지만, 공천과정에서 막판 조율을 통해 단일화를 할 수도 있다. 지역정치권 관계자는 한국당 세가 워낙 강한 지역이라 쉽게 탈당할 수 없을 것이라며, “추경호 의원의 입김이 상당한데다 최근 안희정 충남지사의 여비서 성폭행 사건으로 쉽게 민주당 등으로 옮길 수 없는 상황이 됐다 막판 후보단일화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내다봤다. 어쨌든 현재 각 후보들은 한국당 공천에 목을 매는 형국이다. 지역 추경호 국회의원과 시당공천관리위원장인 김상훈 국회의원이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한편, 자유한국당 후보 외에 더불어민주당 조기석, 서보강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도 출마예상자로 거론되고 있다. 달성군수 예비후보자 등록은 오는 4 1일부터 시작된다.


99516C505AA5DB293255D7

강성환 전 다사읍장

99B6E0505AA5DB2A06D84D

김문오 달성군수

995968505AA5DB2B33F39D

박성태 전 대구시의원

992EDA505AA5DB2C102D01

 조성제 대구시의원

윤정 기자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