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옥포·논공 지역민들과 함께 하는
두루미 산악회를 아시나요?
2023년, 화원·옥포·논공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두루미 산악회가 결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산악회는 단순히 등산을 넘어서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과 친목 도모를 목표로 운영되며, 산악회 이름은 평화와 장수의 상징이자 달성군의 군조(郡鳥)인 두루미에서 따왔다.
서경수 산대장은 산악회의 창립 배경에 대해 "이웃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것에 아쉬움을 느꼈고, 이를 계기로 주민들과 함께 건강을 지키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산악회를 결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두루미 산악회는 결성된 지 1년 만에 정회원 40여 명을 확보하며 주민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 대장은 "앞으로는 산악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를 위해 보람 있는 일을 함께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두루미 산악회의 산행은 매월 넷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며, 출발지는 옥포다. 지난 9월 22일에는 부산 이기대 해안 산책로로 산행을 다녀왔으며,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산악회는 지역의 명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행 코스를 통해 회원들에게 즐거움과 건강을 선사하고 있다.
두루미 산악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 간의 단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우남희 기자(Woo795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