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이철우 도지사 만나…도청신도시 활성화 등 현안 건의
도시첨단산단 분양 지원,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등 6개 사업
金 군수 “예천 미래 성장동력 위해 경북도와 긴밀히 협의할 것”
| | | 김학동 예천군수(왼쪽)가 15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만나 청년 인구 유입과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예천군 | | |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김학동 예천군수가 15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청년 인구 유입과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도비 예산 편성을 앞두고, 예천군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사업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천군이 건의한 주요 사업은 총 6건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시첨단 산업단지 분양 지원 ▲송평천 문화공원 ‘모두의 광장’ 조성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조성 ▲예천군 K-U시티 정주환경 조성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경상북도 동물위생시험소 이전 등이 포함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오늘 건의한 사업들은 청년 인구를 유입하고 도청신도시를 활성화하는, 예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정부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예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