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폐회…7,658억 원 규모 추경안 수정 가결
청년친화도시·동학농민혁명 기념 등 의원발의 조례안 4건도 처리
강영구 의장 “집행부, 의회서 제시한 정책 제안 적극 반영해달라”
| | |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민생 현안을 다루기 위해 열렸던 제280회 예천군의회 임시회가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2일 폐회했다. @예천군의회 | | |
[예천(경북)=더피플매거진]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민생 현안을 다루기 위해 열렸던 제280회 예천군의회 임시회가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12일 폐회했다.
예천군의회는 이날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장삼규)가 심사를 마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7,658억 원 규모로 수정 가결했다. 이는 집행부가 제출한 원안에서 일반회계 세출 부분 10억 1,200만 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한 것이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직접 발의한 조례안들이 눈길을 끌었다. ▲예천군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장삼규 의원 대표발의) ▲예천군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 조례안(이동화 의원 대표발의) 등 4건의 의원발의 조례(규칙)안이 최종 의결됐다.
이번 회기 동안 의원들은 33건의 군정 질문을 통해 군정 현안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한 중요한 회기였다”며 “집행부에서는 의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들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