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청도] 청도군 빈집 502호, 어떻게 하나…‘빈집정비계획’ 수립 본격화

등록일 2025년09월10일 15시18분
9일 빈집정비계획 수립 중간보고회…2024년 실태조사 결과 기반
전체 502호 중 보수 필요 321호, 안전조치 필요 30호 등급별 분류
김하수 군수 “체계적 정비계획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청도 만들 것”
 
 
umg_20250910151403_N_7_600x600_100_5_2
청도군이 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농촌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9일, ‘청도군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체계적인 관리 방안 마련에 나섰다. @청도군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농촌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경북 청도군이 칼을 빼 들었다.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9일, 군청 회의실에서 ‘청도군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지역 내 빈집 활용 및 정비 방안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정비계획은 지난해 실시한 빈집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수립된다. 조사 결과, 청도 지역 전체 빈집은 총 502호로 파악됐다. 이 중 즉시 입주가 가능한 1등급 주택은 151호였으며, 보수가 필요한 2등급 주택이 321호로 가장 많았다. 긴급한 안전조치가 요구되는 3등급 주택도 30호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도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489호의 빈집에 대해 등급별 맞춤형 정비계획을 오는 12월까지 수립 완료할 방침이다.

수립된 계획은 향후 빈집 철거, 리모델링, 귀농·귀촌인을 위한 임대주택 활용 등 다양한 빈집 정비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방치된 빈집은 마을 경관을 해치고 안전사고의 위험까지 낳는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빈집정비계획을 수립해,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