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제320회 임시회…추경안 및 조례안 등 21건 처리 예정
국가산단·집중호우 대비 등 5분 발언 통해 현안 진단
김은영 의장 “소중한 혈세,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최선”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1,68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지역 현안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대구 달성군의회가 10일부터 14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들어간다.
달성군의회(의장 김은영)는 9월 10일부터 23일까지 제320회 임시회를 열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총 21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10일에는 7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정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주요 발언으로는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과 달성군의 미래성장(전홍배 의원) ▲집중호우 대비 사전 예방 체계 강화(곽동환 의원) ▲맞춤형 스마트 방역사업 도입 필요성(박주용 의원)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년 유연화 전략(박영동 의원) 등이 예고되어 있어, 군민들의 높은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번 임시회의 가장 핵심적인 안건은 1,680억 원 증액을 요구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해당 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복지 증진에 실효성 있게 편성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정 현안과 예산을 면밀히 점검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며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소중한 혈세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집행기관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