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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환경도 살리고, 이웃도 돕고…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두 배의 나눔’ 실천

등록일 2025년09월08일 15시20분
6일, ‘자원재활용 한마당’서 부스 운영…소아마비 박멸 캠페인 펼쳐
봉사기금 마련 장터 열어 시민 참여 유도…“나눔의 선순환 경험”
안외숙 회장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며 사랑 전하는 로타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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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영일둔치에서 열린 ‘자원재활용 한마당’ 행사장에서 ‘소아마비 박멸 캠페인’과 이웃돕기 기금 마련 장터를 함께 열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승현 기자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환경을 지키는 일과 이웃을 돕는 나눔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이 지난 6일 영일둔치에서 열린 ‘2025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한마당’에 참여해 ‘두 배의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국제로타리3630지구 13지역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회장 송정 안외숙)은 행사장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클럽의 핵심 봉사활동인 ‘소아마비 박멸 캠페인'과 ‘봉사기금 마련 장터’를 함께 운영했다.

회원들은 탄소포인트제 가입, 분리배출, 육아물품 교환 등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는 축제의 취지에 동참하면서, 동시에 로타리의 오랜 숙원 사업인 소아마비 박멸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또한, 정성껏 마련한 물품들을 판매하는 장터를 열어, 그 수익금을 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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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영일둔치에서 열린 ‘자원재활용 한마당’ 행사장에서 ‘소아마비 박멸 캠페인’과 이웃돕기 기금 마련 장터를 함께 열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승현 기자
 
 
부스를 찾은 많은 시민들은 작은 정성을 보태며 기금 마련에 동참했고, 로타리 회원들은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외숙 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단합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더 큰 봉사로 이어지는 따뜻한 선순환을 경험할 수 있어 뿌듯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전하는 로타리클럽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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