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자원재활용 한마당’서 부스 운영…소아마비 박멸 캠페인 펼쳐
봉사기금 마련 장터 열어 시민 참여 유도…“나눔의 선순환 경험”
안외숙 회장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며 사랑 전하는 로타리 될 것”
| | | 6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영일둔치에서 열린 ‘자원재활용 한마당’ 행사장에서 ‘소아마비 박멸 캠페인’과 이웃돕기 기금 마련 장터를 함께 열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승현 기자 | | |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환경을 지키는 일과 이웃을 돕는 나눔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져 그 의미를 더했다.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이 지난 6일 영일둔치에서 열린 ‘2025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한마당’에 참여해 ‘두 배의 나눔’을 실천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국제로타리3630지구 13지역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회장 송정 안외숙)은 행사장에 별도의 부스를 마련하고, 클럽의 핵심 봉사활동인 ‘소아마비 박멸 캠페인'과 ‘봉사기금 마련 장터’를 함께 운영했다.
회원들은 탄소포인트제 가입, 분리배출, 육아물품 교환 등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알리는 축제의 취지에 동참하면서, 동시에 로타리의 오랜 숙원 사업인 소아마비 박멸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또한, 정성껏 마련한 물품들을 판매하는 장터를 열어, 그 수익금을 다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기금으로 사용하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했다.
| | | 6일,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영일둔치에서 열린 ‘자원재활용 한마당’ 행사장에서 ‘소아마비 박멸 캠페인’과 이웃돕기 기금 마련 장터를 함께 열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승현 기자 | | |
부스를 찾은 많은 시민들은 작은 정성을 보태며 기금 마련에 동참했고, 로타리 회원들은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안외숙 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단합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더 큰 봉사로 이어지는 따뜻한 선순환을 경험할 수 있어 뿌듯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전하는 로타리클럽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