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유공자 16명 표창
참석자 전원에 꽃·개별 캐리커처 전달, 클래식 힐링 공연도
최재훈 군수 “종사자 헌신 격려, 지속 가능한 복지 문화 확산에 최선”
| | | 5일 열린 ‘달성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의 얼굴을 담은 캐리커처 현수막이 깜짝 공개되는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달성군 | | |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지역사회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을 위해, 표창과 꽃, 그리고 음악과 웃음이 함께한 특별한 하루가 선물처럼 주어졌다.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5일,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50여 명을 초청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나눔과 복지로 빛나는 달성, 당신 덕분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 행복을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 | | 5일 ‘달성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달성군수 표창을 받은 복지시설 종사자 5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 | |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특히, 달성군은 이날 참석한 모든 종사자에게 감사의 꽃과 함께, 각자의 개성을 담아 제작한 개별 캐리커처를 선물해 큰 감동과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클래식 음악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힐링 콘서트가 열려, 종사자들이 잠시나마 업무 스트레스를 잊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 | 5일 열린 ‘2025 달성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성군 | | |
최재훈 달성군수는 “사회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나눔과 복지의 가치를 함께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달성군은 종사자들의 헌신을 격려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