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회서 정책간담회…이병환 군수 등 20여 명, 국비 지원 건의
동서3축 고속도로 예타 선정,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사 건립 등 20여 개 사업
정희용 사무총장 “정부 부처와 협력해 실질적 성과 내도록 최선 다할 것”
| | | 이병환 성주군수(오른쪽)가 지난 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이자 신임 국민의힘 사무총장인 정희용 의원에게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 @성주군 | | |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성주군이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대규모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최근 국민의힘 핵심 당직에 임명된 지역 국회의원과 머리를 맞댔다.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 3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이자 신임 국민의힘 사무총장인 정희용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병환 성주군수와 도·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성주군은 이 자리에서 지역의 숙원사업인 ▲동서3축(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최우선 과제로 건의했다. 이와 함께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사 건립비 지원 ▲성주참외 대규모 거점 스마트APC(농산물산지유통센터) 구축 ▲대황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20여 개의 핵심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 | | 3일 성주군은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이자 신임 국민의힘 사무총장인 정희용 의원에게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협력을 요청 했다. @성주군 | | |
이에 대해 정희용 사무총장은 “성주군의 발전을 위한 뜻깊은 논의가 이루어진 만큼, 정부 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역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