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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촌 리더 2천 명 한자리에…“화합 다지고, 안전 지키자”

등록일 2025년09월01일 15시48분
지난달 29일,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 성황…유공자 14명 표창
임을순 대회장 “연대와 공동체의 힘으로 안동 농업 새 도약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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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열린 '2025 안동시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에 참석한 농업인 리더들이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있다. @안동시
 
 
[안동(경북)=더피플매거진] 안동시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핵심 리더 2,0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와 농촌지도자안동시연합회는 지난 8월 29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5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해 온 회원 14명에게 안동시장 표창을 비롯한 기관표창이 수여돼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올해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재해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 365 캠페인’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안전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농작업 재해 예방 안전실천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며,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임을순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속되는 기상이변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 덕분에 우리 농촌은 여전히 희망이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더욱 끈끈한 연대와 공동체의 힘으로 안동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는 언제나 지역 농업 발전의 중심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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