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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미래의 야구 스타들, 성주에 모였다…‘성주군수배 리틀야구대회’ 개막

등록일 2025년09월01일 14시15분
지난 30일 개막, 내달 7일까지 주말 리그…대구·경북 20개 팀 400여 명 참가
만 12세 이하 야구 꿈나무들의 열띤 경쟁…지역 상권 활성화도 ‘기대’
이병환 군수 “어린이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의 성장 무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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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일, 대구·경북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1회 성주군수배 리틀야구대회’가 성주 선남강변야구장에서 힘찬 막을 올렸다. @성주군
 
 
[성주(경북)=더피플매거진] 대구·경북 지역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5년 제1회 성주군수배 대구·경북 리틀야구대회’가 지난 8월 30일, 성주 선남강변야구장에서 힘찬 막을 올렸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7일까지 주말 동안 이어지며, 대구와 경상북도에서 참가한 20개 리틀야구팀 400여 명의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만 12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단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린 선수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성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과 가족 등 2,000여 명이 지역을 방문, 숙박과 식사, 관광 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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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0일 개막한 ‘제1회 성주군수배 리틀야구대회’에서 이병환 성주군수가 힘차게 시구를 하고 있다. @성주군
 
 
이규현 성주군체육회장은 “성주를 찾아준 모든 선수단에게 환영의 박수를 보낸다”며 “치열한 승부보다는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값진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야구 꿈나무들에게 꿈과 희망의 성장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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