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읍 새마을회, 지난 22일 경로당 35곳에 직접 담근 물김치 전달
옥포읍 새마을회, 같은 날 송해공원서 흙공 1,500개 던지기 환경정화
나눔과 환경보호…“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 한마음
| | | 달성군 유가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자체 기금으로 담근 ‘사랑의 물김치’를 관내 경로당 35곳에 전달하고 있다. @달성군 | | |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의 새마을 회원들이 지난 22일,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자연을 위한 정화 활동을 동시에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달성군 유가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엄도상·김애순) 회원 20여 명은 이날, 자체 기금으로 마련한 재료로 직접 ‘사랑의 물김치’를 담가 경로당 35곳에 전달했다. 이들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정성 가득한 물김치를 직접 배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 | |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송해공원 옥연지에서 EM 흙공 1,500여 개를 던지며 수질 정화와 토양 복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달성군 | | |
같은 시각,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최태영·신점선) 회원 30여 명은 송해공원으로 향했다. 이들은 수질 정화와 토양 복원에 효과적인 유용미생물(EM) 흙공 1,500여 개를 옥연지에 던지며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엄도상 유가읍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최태영 옥포읍 협의회장은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나호영 옥포읍장은 “이웃을 위한 나눔부터 환경정화 활동까지 꾸준히 실천하는 새마을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봉사활동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