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창원] 어르신 안전교육·장수사진 촬영…마산 합포동, 내년 자치사업 주민 손으로 직접 뽑아

등록일 2025년08월22일 13시04분
지난 21일, 제5회 주민총회 성료…주민 90여 명 참석해 마을 의제 결정
경로당 ‘찾아가는 투표’ 병행으로 참여율 높여…참여 행사도 ‘호응’
김미자 회장 “주민 입장 최우선, 혜택 돌아가는 사업 발굴할 것”
 
 
umg_20250822130405_N_7_600x600_100_5_2
21일, 마산합포구 합포동 주민총회에서 2026년 추진할 주민 사업이 확정됐다. @안승기 기자
 
 
[창원(경남)=더피플매거진] 내년에 우리 동네에서 추진할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장이 열렸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합포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미자)는 지난 21일, 주민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합포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민자치사업을 결정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사전투표를 병행해 주민 참여율을 대폭 높였다.

투표 결과, ▲합포동 어르신 스마트 안전 교육 ▲합포동 반짝반짝 롱~라이프(장수사진 촬영) 두 가지 사업이 모두 과반수 찬성을 얻어 2026년도 자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총회는 노래교실과 라인댄스팀의 활기찬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주민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폴라로이드 포토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 행사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자 합포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을 최우선에 두고,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자치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정삼순 합포동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모여 마을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 있다”며 “더 살기 좋은 합포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