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10년 가까이 인증 유지…기상정보 경영활동에 적극 활용
안전사고 10% 이상 감축, 고객만족도 8년 연속 1등급 성과 입증
김정화 이사장 “ESG·혁신경영 강화해 안전·서비스 수준 높일 것”
| | | 21일,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기상청 ‘날씨경영 우수기관’에 4회 연속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곽영은 경영기획부장, 김정화 이사장, 변태곤 상임이사, 조남철 기획예산팀장. @달성군 | | |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기상 정보를 경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과 고객 서비스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기상청으로부터 ‘날씨경영 우수기관’으로 4회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날씨경영 우수기관 선정제도’는 기상정보를 경영활동에 체계적으로 적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2016년 첫 선정 이후 10년 가까이 우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공단은 지난해 ESG 경영을 선포한 이후,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경영 과제로 삼고 다양한 날씨 정보를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체계에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기상 예측에 기반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활동으로 매년 안전사고를 10% 이상 줄였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8년 연속 1등급을 유지하는 등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정화 이사장은 “이번 4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 직원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은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과 혁신경영을 강화해 안전과 고객 서비스 수준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