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사업 미리 신청…9월 1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주택용은 설치비 70% 지원…농업·상업·사회복지시설 등도 대상
市 “내년 초 신속 보급 위해 이번 2차 공고에 많은 관심 부탁”
| | | 영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6년도 ‘목재펠릿 연소기’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영주시 | | |
[영주(경북)=더피플매거진] 난방비 걱정은 덜고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할 수 있는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지원사업’의 2026년도 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경북 영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지원사업’의 참여 신청을 오는 9월 1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목재펠릿 연소기 지원사업은 친환경 목재 연료 사용을 확대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난방비 절감과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난방기가 꼭 필요한 겨울철(1~2월)에 맞춰 보급될 수 있도록, 전년도에 미리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개선됐다.
지원 대상은 일반 주택은 물론 임업·농업시설, 상업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다양하다. 지원금액은 주택용의 경우 제품 가격의 70%(국비 30%, 지방비 40%)까지 지원되며, 사회복지시설은 전액 지원된다. 난로는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오는 9월 1일까지 영주시청 산림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2차 공고가 내년 사업자 선정 전에 진행되는 마지막 신청 기회”라며 “내년 초부터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번 공고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