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고령] 고령군의회 첫 인사청문회…이승익 문화관광재단 대표 후보자 ‘적격’

등록일 2025년08월18일 18시12분
개원 이래 최초…이승익 후보자 경영능력·비전 등 날카로운 검증
“관광 전문성 다소 부족” 지적에도…“언론·문화행정 경험 바탕 네트워크 높이 평가”
TBC 보도이사·대구문화재단 대표 등 역임…15대 1 경쟁률 뚫어
 
 
umg_20250818181018_N_7_600x600_100_5_2
고령군의회가 개원 이후 처음으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사진은 이승익 고령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청문회 현장의 모습이다. @고령군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고령군의회가 개원 이래 처음으로 인사청문회를 열고, 산하 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에 나섰다. 군의회는 18일, 이승익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적격’ 의견을 담은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난 5월 「고령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가 제정된 이후 처음 시행된 것으로, 의회가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을 강화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평가다.

이날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이승익 후보자를 상대로 고령문화관광재단의 정책 방향, 재원 확보 방안, 지역 관광자원 개발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위원회는 청문 경과보고서를 통해 “관광 분야의 전문성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후보자가 가진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한다”며 “대표이사 직무 수행에 적격하다”는 종합 의견을 냈다.

이승익 내정자는 TBC 기자와 보도이사, 대구문화재단 대표이사, 영남일보 사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언론과 문화 행정 분야를 두루 거친 전문가다. 위원회는 그의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 폭넓은 네트워크와 마케팅 능력, 콘텐츠 개발에 대한 열정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정자는 지난 7월, 전국에서 몰린 15명의 지원자와의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후보자로 선발됐다.

김명국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인사청문회는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의회의 감시·견제 기능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중요한 절차였다”며 “후보자가 청문 과정에서 밝힌 약속과 다짐을 반드시 실천으로 증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채택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오는 22일 임시회 본회의에 보고된 후 고령군수에게 송부되며, 이남철 군수는 8월 25일 열리는 재단 창립총회에서 이 내정자에게 공식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