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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추경호 의원, 달성군 현안 해결 위해 행안부 특교세 26억 원 확보

등록일 2025년08월14일 11시32분
다사~왜관 광역도로 건설(20억), 국도5호선~원오교 도로확장(4억) 등
현풍 오산소하천 정비(2억) 재난안전 예산 포함…주민 안전 강화
추 의원 “주민과 소통하며 교통불편 해소, 생활안전 강화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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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왜관 간 광역도로 건설 현장 모습. @추경호 의원실
 
 
[달성(대구)=더피플매거진] 대구 달성군 지역의 교통 편의 증진과 재해 예방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5년 상반기 지역현안 및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총 3개 사업에 투입된다. 먼저, ‘다사~왜관 간 광역도로 건설’ 사업에 20억 원이 반영됐다. 이 사업은 대구 서북부권과 경북 구미·왜관권을 잇는 주요 도로망으로, 공사 중 도로 절개지에서 풍화암이 발견되어 사면 안정화를 위한 긴급 설계변경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예산 확보로 사업 지연 없이 안정적인 공사가 가능해졌다.

두 번째로, 현풍읍 ‘국도 5호선~원오교 간 도로확장 공사’에 4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도로는 인근 공장과 도동서원으로 향하는 대형화물차와 관광객 차량 통행이 많아 안전사고 우려가 컸던 곳으로, 이번 예산으로 도로 폭을 넓혀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재난안전 수요 사업인 ‘현풍 오산소하천 정비 공사’에 2억 원이 반영됐다. 하천 정비와 옹벽 설치 등을 통해 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한 주민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경호 의원은 “전국적으로 재해가 많아 특교세 재원이 넉넉지 않은 상황임에도, 달성군의 현안 해결과 안전 강화를 위한 예산을 대폭 확보해 기쁘다”고 말하며, “다사~왜관 도로의 방음벽 설치 등 남은 현안들도 대구시와 잘 협의해 주민들께서 원하시는 결과를 꼭 만들어 내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과 적극 소통하며 달성의 교통불편 해소와 생활안전 강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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