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정치] 당심(黨心)은 장동혁…국힘 지지층 40.5% 압도적 1위, ‘골든크로스’ 성공

등록일 2025년08월13일 21시09분
국힘 지지층서 9.4%p 급등하며 김문수(11.0%p 하락)에 역전…보수층서도 36.7%로 선두
전체 유권자 대상으론 조경태 이어 2위…상승폭은 7.4%p로 가장 높아 ‘대세론’
충청권·강원 및 3040세대 지지 우위…당권 경쟁 유리한 고지 점령
 
 
umg_20250813210919_N_7_600x600_100_5_2
김문수(왼쪽부터), 장동혁, 안철수,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3일 오후 대전광역시 서구 배재대학교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충남권-호남권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에서 당심(黨心)이 장동혁 후보에게 빠르게 결집하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장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0%가 넘는 지지율로 2위인 김문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따돌리며 ‘골든크로스’를 이뤄냈다.

여론조사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11~12일 실시한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조사 결과, 당락을 좌우할 핵심 투표층인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장동혁 후보가 40.5%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조사(4~5일) 대비 9.4%p 급등한 수치다. 반면, 당시 1위였던 김문수 후보는 11.0%p 급락한 27.7%에 그쳐 순위가 뒤바뀌었다. 장 후보가 2주 만에 12.8%p 격차의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선두 자리를 굳히는 모양새다. 스스로 ‘보수’라고 밝힌 응답층에서도 장 후보는 36.7%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전체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조경태 후보(24.6%)에 이어 장동혁 후보가 20.0%로 2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30대(17.4%)와 40대(22.7%)에서 선두를 달렸고, 지역별로는 충청·강원(23.8%)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편, 국민의힘 전당대회 룰은 기존처럼 당원투표 80%, 국민여론조사 20%를 반영한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