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구미] "문화로 숨 쉬는" 새 동네 만든다…구미 선산읍, 250억 규모 정비사업 본격화

등록일 2025년08월06일 10시07분
국토부 ‘뉴:빌리지’ 공모 선정… 2029년까지 5년간 250억 투입
생활문화센터·공원 등 조성, 스마트보안등 설치로 정주여건 개선
활성화계획 고시 완료… 하반기 토지 보상·설계공모 착수
 
 
umg_20250806100449_N_7_600x600_100_5_2
구미시 선사읍의 노후 주거지가 ‘뉴빌리지’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 한다. @구미시
 
 
[구미(경북)=더피플매거진] 역사의 숨결이 깃든 구미시 선산읍의 노후 주거지가 문화와 생활이 어우러진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구미시는 국토교통부 ‘뉴: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선산읍 완전·동부지구 정비사업’을 위해 추경예산 44억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본궤도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의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선산읍 완전리·동부리 일원 약 8만 3천㎡에 2029년까지 5년간 국비 150억 원 등 총 25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사업의 핵심은 쇠퇴한 주거지에 문화와 생활 인프라를 복합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주민들의 문화 사랑방이 될 ‘생활문화센터’를 건립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과 주민 휴식 공간인 다목적 광장(공원)을 함께 조성한다.

또한, 마을 안길을 정비하고 스마트 보안등과 CCTV를 설치해 어둡고 좁았던 골목을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주거지 정비를 넘어, 문화로 다시 숨 쉬고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는 공모 선정 이후 발 빠르게 움직여 올해 상반기 주민공청회와 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사업의 청사진인 ‘활성화계획’ 수립을 완료했다. 올 하반기부터는 토지 보상과 공공건축 설계공모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선산읍은 구미 북부권의 중심이자 유서 깊은 문화의 본산”이라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도시 활성화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