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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김천시, "부실 공사 원천 차단"…공공건축물 품질 검수 강화

등록일 2025년08월01일 10시38분
10월 준공 앞둔 모빌리티 튜닝센터서 합동점검…외부 전문가 참여로 전문성 높여
주요 공정·안전·자재 하자 등 점검…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배낙호 “철저한 품질 검수로 안전한 공공건축물 건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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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외부 전문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춘공 예정인 건물의 품질 검수 점검을 진행했다. @김천시
 
 
[김천(경북)=더피플매거진] 경북 김천시가 공공건축물의 부실 공사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준공을 앞둔 건축물에 대한 품질 검수 강화에 나섰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오는 10월 준공 예정인 ‘김천시 모빌리티 튜닝산업지원센터’ 건립 현장에서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품질 검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품질 검수’는 김천시가 2024년부터 부실시공 예방과 건축물 품질 향상을 위해 시행해 온 제도로, 올해는 우정사업조달센터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외부 전문기관이 참여해 객관성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됐다.

합동점검반은 주요 공정과 시공 상태, 현장 안전관리, 시공 자재 하자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누수 위험 등 중대한 문제는 정밀 안전진단과 보강 조치를 실시해 위험 요소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검수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건축물을 건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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