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현장] 정희용 의원, 주말 잊고 고령·성주·칠곡 수해 현장으로…“일상 회복 총력”
집중호우 피해 지역 직접 점검…주민 위로 및 복구 논의
고령 우곡·성주 수륜·칠곡 왜관 등 주요 침수지역 방문
“중앙부처·지자체와 협력, 상습 침수 근본 대책 마련 약속”
| | | 정희용 의원이 집중 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고령군 우곡면을 찾아 이남철 고령군수에게서 피해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 @정희용 의원실 | | |
[고령(경북)=더피플매거진]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이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구 곳곳을 주말 내내 직접 찾아다니며 피해 상황 점검 및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주말 사이 고령군에는 누적 강수량 358.4mm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고, 성주·칠곡군에도 호우경보가 발효되면서 주택·농경지 침수와 도로 유실 등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으로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정희용 의원은 18일(금)에 이어 주말인 19일과 20일에도 수해 현장을 연달아 방문하며 복구 상황을 챙겼다.
정 의원은 고령군 우곡면사무소에서 호우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대피 중인 주민들을 찾아 위로했으며, 이남철 고령군수와 함께 침수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차질 없는 복구를 당부했다.
| | |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성주군 수륜면 현장에서는 도희재 성주군의장에게서 피해 상황을 청취했다. @정희용 의원실 | | |
이어 성주군 수륜면 피해 현장과 칠곡군 왜관읍·석적읍을 찾아, 김재욱 칠곡군수 등 관계자들과 복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석적읍에서는 옹벽 붕괴 우려 현장을 찾아 주민 대피 상황도 점검했다.
정희용 의원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해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상습 침수지역의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