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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복구 지체는 없다”…김하수 청도군수, 폭우 피해현장 누비며 총력 대응 지휘

등록일 2025년07월18일 12시59분
청도, 233mm 물폭탄에 토사 붕괴·주민 대피 등 피해 속출
18일 오전부터 제방유실·주택매몰 현장 등 12곳 일일이 찾아 복구상황 챙겨
“군민 생명 직결, 지체 없이 조치”…예방체계 강화 및 신속 지원 강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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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하수 청도군수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직접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청도군
 
 
[청도(경북)=더피플매거진] “피해 복구는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만큼 한시도 지체 없이 조치되어야 합니다!”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청도군에서 김하수 군수가 직접 피해 현장 곳곳을 누비며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33mm가 넘는 ‘물폭탄’이 쏟아진 청도군은 토사 붕괴, 하천 범람 등으로 58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하고 주요 도로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김하수 군수는 18일 이른 아침부터 장화를 신고 피해 현장으로 나섰다. 그는 하천 제방이 무너진 청도읍 초현리를 시작으로, 토사에 창고가 매몰된 구미리, 도로가 침수된 매전면 원정리, 수로가 막힌 이서면 수야리 등 총 12곳의 피해 현장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복구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 군수는 관계 공무원들에게 “무엇보다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하며, 응급복구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단순 복구에 그치지 말고, 유사한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 체계를 보다 강화해야 한다”며 항구적인 대책 마련도 함께 주문했다.

김 군수의 현장 지휘 아래 청도군은 현재 토사 유출 지역과 하천 범람지에 중장비를 투입해 응급복구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피 주민들을 위한 생활 지원 방안도 신속히 마련하고 있다.

김하수 군수는 “집중호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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