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구미시] 교통·안전·환경…"기본"에 집중한 구미시, "살고싶은 도시"로 반전

등록일 2025년07월10일 11시41분
광역철도·버스 개편, 24시 재난대응, 물관리 최우수…생활 인프라 '혁신'
김장호 시장 "시민 삶의 질과 직결, 기본부터 꼼꼼히 챙겨 만족도 높일 것"
 
 
umg_20250710113846_N_7_600x600_100_5_2
기본 인프라를 강조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8기 4년 차 1일 환경미화원과 함께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있다. @구미시
 
 
[구미(경북)=더피플매거진] "요즘 구미가 변했어요." 시민들 사이에서 심심치 않게 들려오는 이 말이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교통, 안전, 환경, 물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기본'을 탄탄히 다지는 데 집중해 온 구미시의 '체감형 행정'이 인구 감소세 완화라는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며, '살고 싶은 도시'로의 반전을 이끌고 있다.

구미시의 인구 감소폭은 2022년 4,417명에서 2024년 686명으로 85%나 완화됐으며, 올해 6월에는 오히려 308명이 순증가하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대중교통 혁신으로 시민의 발을 넓히다

변화의 시작은 '교통'이었다. 지난해 12월 지방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경선'이 개통된 데 이어, 시내버스 40대 증차, 주요 노선 배차간격 단축 등 대중교통 체계를 대대적으로 재편했다. 나아가 올해 7월부터 시행된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 정책과 경북 최다 규모인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150대)', 'K-MOM 택시' 등 교통약자를 위한 촘촘한 지원책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북 1등 안전도시'로 거듭나다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 시스템 구축도 돋보인다. 구미시는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AI 기반 도시하천 침수대응 시스템 구축 등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은 '2025년도 지역안전지수 경북 1위', '베스트 통합관제센터' 5회 연속 선정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1인 가구를 위한 '안심세트' 지원 등 맞춤형 정책도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깨끗한 환경, 믿고 마시는 물

지난 5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계기로 도시 환경을 전면 재정비한 구미시는, 시민 주도의 '우리동네 클린단' 운영과 생활쓰레기 수거체계 개편 등을 통해 '365일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정수장 시설 현대화와 비상 급수 체계 구축 등 물관리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올해 '물관리 종합평가 도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여기에 더해, 총 431억 원 규모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교통, 안전, 환경, 물과 같은 도시의 기본 인프라는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결제하실 금액은 원 입니다.
무통장 입금시 입력하세요
vote_up 올려 0 vote_down 내려 0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칼럼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해당 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